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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5

타임모어 플랫바텀 드리퍼 B75 언박싱 (사진위주) 알리익스프레스 광군제 전 11월 초 할인때 샀던 타임모어 B75 드리퍼가 도착했고찍어둔 언박싱 사진을 업로드 해보려고 합니다.구매가는 개당 6.2달러 정도에 구매했습니다. (코인샵 할인)현재 환율이 약 1400원이고 수수료 감안해도 9천원 조금 안되게 구매했네요   패키지는 깔끔하게 왔습니다.가끔 정품이 아닌 제품이 박스 포장부터 다르게 패키징 되어 배송되니가격이 저렴한 B75를 구매하시면 받고 확인하시는게 좋습니다.   내부 포장도 꼼꼼하게 되어 있고필터도 10장씩 넣어줍니다.다만 10장 넣어준 필터가 드리퍼 안에 박혀 있다보니 다소 구김이 생겨 있네요하나는 거의 멀쩡한데 다른 하나가 사용이 가능할까 싶을 정도로 구겨져서 왔습니다.집에 칼리타 웨이브 155 사이드 필터도 꽤 많고 B75를 아직 자주 쓸.. 2024. 11. 15.
합정역 핸드드립 카페 '커피 볶는 홍소' 방문기 오랜만에 합정에 일이 생겨서 들렀습니다.원래 홍대 쪽에 더 가깝게 갈 줄 알고 아이덴티티랩 카페를 가려고 했다가합정쪽에서 머물게 돼서 근처에 추천 카페를 찾아보고 방문해 봤습니다.요즘 합정에 핸드드립으로 유명한 카페들이 많아져서 근처에 갈때마다 방문해보려고 합니다.       합정역 7번 출구로 내려와서 조금 걸어가시면 카페를 찾을 수 있습니다.저는 이쪽에서 꽤 오래 학원을 다녀서 길을 잘 아는 편인데카페가 주택가에 있고 반지하에 큰 간판이 따로 없어서 처음 오시면 찾기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차를 가져가진 않았지만 주차는 따로 없어 보였고 근처 당산철교 아래쪽에양화진 공영주차장에 주차하시면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실 겁니다.아니면 카카오 주차로 합정역 청년주택 주차장 이용권을 구매해서 이용해도 괜찮았습니다. .. 2024. 11. 15.
안양 핸드드립&로스터리 카페 '시에나 커피 로스터스' 방문기 커피를 집에서 내려 먹기 시작한 이후로 최근에는 브루잉 커피까지집에서 직접 내려 먹기 시작하고 있습니다.그러다 보니 최근 드립커피를 취급하는카페들을 자주 가기 시작했고그래서 이왕이면 갔던 카페들을 정리할 겸 블로그에 하나씩 남겨보려고 합니다.     이번에 방문한 카페는 안양에 위치한 로스터리 카페 '시에나커피로스터스'입니다.이미 이전에 몇 번 방문 경험이 있기도 하고 직접 로스팅을 하는 카페다 보니원두도 종종 구매할 예정이라서 종합적으로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위치는 안양역 1번 출구에서 비교적 가까운 편이고안양역 주변에 많은 공영주차장이 있어서평일 기준으로는 편안하게 주차도 가능합니다.연식이 있는 건물이라 건물 내에 주차는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카페는 건물 2층에 위치해.. 2024. 10. 18.
가정용 반자동 에스프레소 커피머신 딜리코 CRM3605S 신제품 후기 (CRM3605+ 와 간단비교) 홈카페를 시작하면서 알아본 머신중에 가성비로 가장 평이 좋았던 딜리코 CRM3605+의 신제품 소식을 들었습니다.카페쇼 예약은 못하는 상황이여서 이후에 발매하자마자 구매하려고 했고연습용으로 일단 CRM3605+ 국내 정발판을 샀고 알리에서 알바리아라는 ITOP03 그라인더를 구매했습니다.그렇게 에스프레소도 내려보면서 집에서 홈카페 생활을 하던중 드디어 CRM3605s와 CRM3605PWM 발매 소식을 들었고바로 구매해서 3주정도 기다린후에 CRM3605s 제품을 받아볼수 있었습니다.기존 조합으로 3개월정도 사용을 했고 유명했던 제품들인만큼 홈카페 생활도 만족하면서 사용했네요아직 CRM3605s는 개봉만 해둔 상태여서 간단한 후기와 함께 기존버전과의 개선점등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일단 가장 눈에 먼저 들.. 2024. 1. 29.
1883, 모닌, CJ 메티에 헤이즐넛 시럽 비교 헤이즐넛 라떼만 마시는 제가 집에 홈카페를 꾸미면서시럽들을 하나씩 사보며 입에 맞는 제품을 찾고 있습니다.오늘은 가장 먼저 구매한 3종 시럽들의 개인적인 느낌을 비교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가격은메티에만 750ml 짜리지만 ml당 가격으로 보면1883>모닌>메티에 순으로 비쌉니다.1883과 모닌은 가격차이가 크진 않고 메티에는 많이 저렴한 편입니다.    일단 1883 헤이즐넛 시럽은 견과류 느낌의 향이 가장 진하게 느껴집니다.달달한 향보다는 고소한 향이 강한 느낌이고 그래서인지 헤이즐넛 라떼를 만들었을때도무게감이 있는 시럽의 맛과 향이 느껴집니다.제가 만든 라떼에는 2~3펌프 정도의 양으로도 충분히 맛있는 헤이즐넛 라떼를 만들어줬습니다.(원두 18g 도징 에스프레소 36g 추출, 우유는 200~23.. 2024.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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